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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스와 세라의 출생
chanceMoon2026-09-01
베레스와 세라는 다말이 낳은 쌍둥이다. 창세기 38장 27절에서 30절은 두 아이가 태어나던 순간을 짧게 기록한다. 한 아이가 손을 먼저 내밀자 산파가 붉은 실을 매어 표시했다. 그런데 그 손이 다시 들어가고 다른 아이가 먼저 나온다. 산파는 네가 어찌하여 터뜨리고 나오느냐 하였고 그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다. 붉은 실을 맨 아이는 세라가 되었다. 뒷날 베레스의 계보에서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가 나온다. 성경은 이 뒤바뀐 순서를 설명 없이 그대로 남긴다. 붉은 실은 세라의 표시로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