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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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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난의 의무와 죽음
창세기 38장 8절에서 10절은 오난이 무엇을 요구받았고 무엇을 거부했는지 짧게 적는다. 죽은 형 엘에게 자식이 없었으므로 동생이 형수와 결혼해 형의 이름으로 아들을 세워야 했다. 이 관습은 뒷날 신명기 25장에서 율법 조항으로 확정된다. 첫아들은 죽은 형의 상속자로 셈했기 때문에 오난의 몫은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 오난은 그 계산을 알고 씨를 땅에 흘려 형에게 자손을 주지 않았다. 여호와께서 그 일을 악하게 여기시고 그를 죽이셨다. 제도가 무너진 자리에서 다말이 스스로 길을 찾는 이야기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