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벗은 몸을 가림
chanceMoon2026-09-01
성경에서 몸을 가리는 일은 옷차림 문제로만 다뤄지지 않는다. 아담과 하와는 벌거벗었으나 처음에는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죄를 지은 뒤 눈이 밝아지자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으로 치마를 엮었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가죽옷을 지어 입히셨다. 율법은 제사장에게 몸을 가릴 속바지를 입히고 친족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고 규정했다. 선지자들은 벗김을 심판의 표현으로 썼고 다시 입히심을 회복의 표현으로 썼다. 신약은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말로 이 주제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