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물고기와 새에게 주신 복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장 22절에서 하나님은 다섯째 날에 지으신 물고기와 새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고 말씀하신다. 성경에서 복이라는 말이 처음 나오는 자리이며, 사람에게 주어지기에 앞서 물속과 하늘의 생물들이 이 말씀을 받았다. 생명이 늘어나고 퍼지는 일이 지으신 분의 뜻 안에 있다는 뜻이다. 좋다는 판정과 함께 놓인 이 복은 지어진 것들이 저마다 값을 지닌다는 사실을 알리며, 사람에게는 그 생명을 돌볼 몫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