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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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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둘째 천사의 메시지

chanceMoon2026-09-01

요한계시록 14장에는 세 천사가 차례로 나와 선포한다. 그 가운데 두 번째 천사의 말이 바벨론의 무너짐이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는 선언이다. 여기서 바벨론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부패한 체제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쓰인다. 무너졌다는 말이 두 번 겹치면서 심판의 확정을 나타낸다. 본문은 그 체제에서 떠나라는 요구를 뒤에 담고 있다. 역사 속 로마로 읽는 해석과 마지막 때의 체제로 읽는 해석이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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