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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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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이 요단 들판을 택하다
아브람과 롯의 가축이 많아지면서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생겼다. 아브람은 다툼을 끝내려고 조카에게 먼저 고르라고 했다. 롯은 눈을 들어 요단 들판을 보았고 물이 넉넉한 그 땅을 골라 동쪽으로 옮겼다. 본문은 곧이어 소돔 사람이 여호와 앞에 큰 죄인이었다고 덧붙인다. 롯의 선택은 창세기 14장의 포로 사건과 19장의 탈출로 이어진다. 같은 장에서 아브람은 남은 땅에서 언약의 약속을 다시 듣는다. 두 사람의 갈림길을 나란히 살펴본다. 성경은 그 선택을 직접 나무라지 않고 그 땅의 사정을 덧붙여 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