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보디발
chanceMoon2026-09-01
보디발은 요셉을 처음 산 애굽 사람이다. 바로의 신하이며 친위대장으로 왕실 경호와 형벌 집행을 맡은 자리에 있었다. 그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을 보고 집안 소유 전부를 요셉의 손에 맡겼다. 그러나 아내의 고발을 듣고 심히 노하여 요셉을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넣었다. 사형에 이를 수 있는 사안이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를 본문은 밝히지 않는다. 그의 집과 그의 감옥이 요셉을 총리의 자리로 옮긴 두 무대가 되었다. 창세기는 그를 조연으로 두면서도 세 번의 결정을 빠짐없이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