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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발
감옥에서 은혜를 입은 요셉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가 꾸민 거짓 고발로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갇혔다. 창세기는 그 자리에서도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고 적는다. 간수장은 옥중 죄수를 모두 요셉의 손에 맡기고 자기는 살펴보지 않았다. 얼마 뒤 갇힌 두 관원장의 꿈을 요셉이 풀었고 해석대로 일이 벌어졌다. 복직한 관원장은 그를 잊었고 두 해가 흘렀다. 그 기간이 끝난 자리에서 요셉의 이름이 바로 앞에 다시 나왔다. 간수장의 신뢰와 꿈 해석의 경험이 그 자리로 이어졌다. 시편 105편은 이 시기를 쇠사슬에 매였던 단련의 때로 회고한다.
요셉의 애굽 도착
요셉은 야곱의 열한째 아들이자 라헬의 맏아들이다. 아버지의 편애와 두 번의 꿈이 형들의 미움을 불렀고 그는 은 이십에 팔려 이집트로 내려갔다.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살림을 맡았으나 안주인의 거짓 고발로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서 두 관원장의 꿈을 풀어 준 일이 훗날 바로 앞에 서는 길이 됐다. 바로는 그를 애굽의 둘째 자리에 세워 일곱 해 흉년을 대비하게 했다. 창세기는 이 굴곡 전부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고 적는다. 이 도착이 뒤에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으로 옮겨 가는 문을 열었다.
보디발의 집
보디발의 집은 요셉이 애굽에서 처음 머문 곳이다. 보디발은 바로의 신하이며 친위대장이었다. 형들에게 팔려 온 요셉은 이 집에서 종으로 시작해 살림 전부를 맡는 자리까지 올랐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셔서 하는 일마다 형통했다는 말이 되풀이된다. 주인의 아내가 그를 유혹했으나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 일로 누명을 쓰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갇혔다. 감옥에서도 같은 문장이 다시 나온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셨다는 말이 두 번 적힌다. 이 집은 훗날 총리가 될 사람의 훈련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