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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3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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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발의 집
보디발의 집은 요셉이 애굽에서 처음 머문 곳이다. 보디발은 바로의 신하이며 친위대장이었다. 형들에게 팔려 온 요셉은 이 집에서 종으로 시작해 살림 전부를 맡는 자리까지 올랐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하셔서 하는 일마다 형통했다는 말이 되풀이된다. 주인의 아내가 그를 유혹했으나 요셉은 하나님께 죄를 지을 수 없다며 거절했다. 그 일로 누명을 쓰고 왕의 죄수를 가두는 옥에 갇혔다. 감옥에서도 같은 문장이 다시 나온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하셨다는 말이 두 번 적힌다. 이 집은 훗날 총리가 될 사람의 훈련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