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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데스

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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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가데스

chanceMoon2026-09-01

가데스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가장 오래 머문 거점이다. 가데스 바네아라고도 부르며 신 광야 곧 에돔 경계 가까이에 있었다. 모세는 이곳에서 열두 정탐꾼을 가나안으로 보냈고 그들은 이곳으로 돌아와 보고했다. 백성이 올라가기를 거부하면서 사십 년의 방황이 시작되었다. 미리암이 여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모세는 반석을 쳐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에돔 왕도 이곳에서 보낸 사자를 물리쳤다. 신약은 이 일을 불신앙의 본보기로 든다. 광야 한 지점의 이름이 오래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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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엔미스밧

chanceMoon2026-09-01

엔미스밧은 창세기 14장 7절에 한 번 나오는 지명이다. 뜻은 심판의 샘이며 본문은 곧바로 이곳이 가데스라고 밝힌다. 네 왕의 연합군이 회군하면서 이곳을 거쳐 아말렉과 아모리 사람을 쳤다. 같은 자리는 훨씬 뒤 출애굽 세대의 진 터가 된다. 가나안을 살피러 떠난 열두 정탐꾼이 돌아와 보고한 곳도 여기였고 모세가 반석을 두 번 쳐서 가나안 입성을 잃은 곳도 여기였다. 이름에 담긴 심판이라는 말이 두 시대에 걸쳐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단 한 절에 나오는 이름이지만 가데스라는 다른 이름으로 성경 곳곳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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