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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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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계속 줄어들다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문 뒤에도 노아는 곧바로 나오지 못했다. 물은 천천히 줄었고 열째 달 초하룻날에야 산봉우리가 드러났다. 노아는 창문을 열어 까마귀를 내보냈고 이어 비둘기를 세 번 내보냈다. 두 번째 비둘기가 감람나무 새 잎사귀를 물고 돌아온 날 물이 줄어든 것을 알았다. 땅이 완전히 마른 뒤에야 하나님은 방주에서 나오라 하셨다. 노아는 나오자마자 제단을 쌓았고 하나님은 계절이 그치지 않으리라 약속하셨다. 계절의 규칙이 다시 세워진 것도 이때다. 창세기는 이 과정을 창조 첫 장면과 겹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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