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대속
NO IMAGE
유다가 대신 종이 되겠다고 하다
요셉의 은잔이 베냐민의 자루에서 나오자 형제들은 모두 애굽 총리 앞으로 끌려왔다. 잔을 가진 자만 종으로 삼겠다는 말에 유다가 앞으로 나섰다. 그는 아버지가 이 아이를 유난히 사랑하며 그가 돌아오지 않으면 백발이 슬퍼 스올로 내려가리라고 호소했다. 자기가 아버지에게 담보가 되었으니 아이를 대신하여 종으로 남겠다고 청했다. 요셉을 은에 팔자고 했던 사람이 아우를 위해 자기를 내놓은 것이다. 이 말이 끝나자 요셉은 더 참지 못했다. 그는 소리 내어 울며 자기가 요셉임을 형들에게 밝힌다. 시험은 그 자리에서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