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떠남의 긴박함
chanceMoon2026-09-01
성경에는 지체 없이 떠나라는 명령이 여러 번 나온다. 이스라엘은 허리에 띠를 띠고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은 채 유월절 음식을 급히 먹었다. 소돔의 롯은 새벽에 천사들의 손에 이끌려 성 밖으로 나갔다. 광야에서는 구름이 떠오를 때마다 온 진영이 함께 움직였다. 신약에서는 요셉이 밤중에 아기 예수를 데리고 애굽으로 피했고 바울은 환상을 본 즉시 마게도냐로 건너갔다. 떠남의 긴박함은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맞춰 움직이라는 요구다. 성경은 이 재촉을 늘 구원사의 전환점에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