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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국족보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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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훌

chanceMoon2026-09-01

훌은 창세기 10장 열국 족보에 나오는 아람의 둘째 아들이다. 셈의 손자이며 성경이 그에게 남긴 기록은 이름 한 줄뿐이다. 아람 계열은 훗날 수리아 지역의 아람 사람으로 이어진다. 훌의 후손이 어디에 자리 잡았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소리가 비슷한 지명을 근거로 메소포타미아 북부나 레반트를 짚는 추정이 있을 뿐이다. 역대상 1장 17절도 같은 목록을 되풀이한다. 잊힌 이름까지 적어 두어야 민족의 지도가 완성된다. 아람 사람은 이스라엘의 이웃이자 적으로 오래 등장한다. 곁가지 이름도 지도의 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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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하살마웨

chanceMoon2026-09-01

하살마웨는 창세기 10장 열국 족보에 나오는 욕단의 아들이다. 셈에서 아르박삿과 에벨을 거쳐 내려온 계보의 한 자리를 차지한다. 이름은 히브리어로 죽음의 마을 정도로 읽히지만 그 유래는 확인되지 않는다. 학자들은 그를 오늘날 예멘 동부의 하드라마우트 지역과 연결한다. 고대에 유향 교역으로 알려진 곳이다. 역대상 1장 20절도 같은 이름을 다시 적어 이 목록이 오래 보존됐음을 보여 준다. 행적은 남지 않았으나 민족들이 어디서 갈라졌는지 밝히는 지도의 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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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마엘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0장 열국 족보에 아비마엘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그는 욕단의 아들이며 에벨과 셈으로 이어지는 계보에 속한다. 이름의 뜻은 내 아버지는 하나님이시다로 풀이한다. 성경에서 그를 언급한 곳은 창세기 10장 28절과 역대상 1장 22절 두 군데뿐이다. 행적은 남지 않았고 욕단의 후손은 전통적으로 아라비아 남부와 연결지어 왔다. 족보 속 이런 이름들은 모든 민족이 한 뿌리에서 갈라졌다는 성경의 관점을 떠받친다. 성경 밖 고대 문헌에는 그의 이름이 나오지 않으며 특정 지역과 묶을 자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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