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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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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 명령
하나님은 아담을 에덴동산에 두시고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마음껏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지 말라고 명하셨다.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는다는 경고가 함께 주어졌다(창 2:16-17). 이 명령은 넓은 자유와 하나의 금지를 나란히 담고 있어, 사람이 순종과 불순종을 스스로 고를 수 있는 존재로 지어졌음을 보여준다. 뱀의 부추김에 하와와 아담이 그 열매를 먹으면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성경은 이 자리에서 구원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넓은 허락 가운데 놓인 한 그루의 금지가 이 이야기의 중심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