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요셉에게 남긴 몫
chanceMoon2026-09-01
죽음을 앞둔 야곱은 요셉과 그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불렀다. 야곱은 애굽에서 태어난 두 손자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자기 아들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요셉의 계보가 두 몫의 기업을 받게 되는 조치였다. 축복할 때 야곱은 손을 어긋맞겨 오른손을 동생 에브라임의 머리에 얹었다. 요셉이 바로잡으려 하자 야곱은 알고 있다고 답하며 동생이 형보다 커질 것이라고 말한다. 창세기 48장은 이 장면을 자세히 기록한다. 장자의 두 몫이 이렇게 요셉에게 돌아갔다. 지파 구성의 틀도 여기서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