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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짐

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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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사람들의 흩어짐

chanceMoon2026-09-01

홍수 뒤 하나님은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날 평지에 모여 성읍과 탑을 쌓기 시작했다.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 여호와께서 내려오셔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시니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되었다. 공사는 멈췄고 사람들은 온 지면으로 흩어졌다. 그 성읍 이름을 바벨이라 부른다. 신약의 오순절 장면은 이 흩어짐과 정반대 방향에서 읽힌다. 성령이 임하자 각 나라 사람이 자기 언어로 복음을 들었다. 갈라진 말이 그 자리에서 다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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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땅이 나뉘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0장 25절은 에벨의 두 아들을 소개하면서 한 사람의 이름을 벨렉이라 했고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적는다. 벨렉이라는 이름 자체가 나눔을 뜻한다. 이 나뉨이 무엇인지 성경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은 창세기 11장 바벨탑에서 언어가 갈린 일과 연결해 읽는다. 땅덩어리나 거주 구역이 갈린 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벨렉은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계보에 놓여 있어 이후 이야기와 맞물린다. 창세기 10장의 명단과 11장의 바벨과 12장의 부르심이 이 한 줄로 묶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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