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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렉

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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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르우

chanceMoon2026-09-01

르우는 창세기 11장 족보에 나오는 사람이다. 벨렉의 아들이며 스룩의 아버지로 셈에게서 아브라함으로 내려가는 줄의 한 자리를 차지한다. 성경은 그가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고 그 뒤 이백칠 년을 살며 자녀를 낳았다고만 적는다. 생애의 사건이나 성품에 관한 기록은 없다. 그가 살던 때는 벨렉의 이름이 말하듯 땅이 나뉘던 시기와 겹친다. 르우의 이름은 역대상 1장과 누가복음 3장의 족보에도 다시 나온다. 창세기의 짧은 한 줄이 역대기와 복음서까지 이어진 셈이다. 족보가 무엇을 향해 적혔는지를 보여 주는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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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벨렉

chanceMoon2026-09-01

벨렉은 셈의 후손 에벨의 아들이며 창세기 10장과 11장 족보에 이름이 오른다. 그 이름은 '나뉨'을 뜻하고 그의 때에 세상이 나뉘었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많은 해석자는 이 나뉨을 바벨탑에서 언어가 갈리고 민족이 흩어진 사건으로 읽는다.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고 이백구 년을 더 살았다. 그의 계보는 스룩과 나홀과 데라를 거쳐 아브람에게 이어진다. 누가복음의 예수 족보에도 벨렉의 이름이 그대로 남아 있다. 홍수 이후 세계와 아브라함의 부르심을 잇는 자리에 그가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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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욕단

chanceMoon2026-09-01

욕단은 에벨의 두 아들 가운데 아우이며 벨렉의 형제다. 창세기 10장은 벨렉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적고 곧바로 욕단의 자손을 열거한다. 그에게서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웨를 비롯한 열세 아들이 났다. 그 무리는 메사에서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지에 자리를 잡았다. 오빌과 스바와 하윌라처럼 뒷날 교역지 이름으로 알려진 곳도 이 명단에 들어 있다. 성경은 욕단의 줄을 여기서 접고 벨렉의 줄만 따라 아브라함에게로 간다. 갈라짐이 시작되는 지점에 이 이름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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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에벨

chanceMoon2026-09-01

에벨은 노아의 아들 셈의 후손으로 아르박삿과 셀라를 거쳐 태어난 사람이다. 창세기 10장과 11장의 족보에 그의 이름이 나온다. 히브리라는 말이 그의 이름에서 왔다고 보는 견해가 오래 이어져 왔다. 에벨은 서른넷에 벨렉을 낳았고 그 뒤 사백삼십 년을 더 살았다. 벨렉의 때에 땅이 나뉘었다는 기록은 바벨탑 사건과 이어 읽히기도 한다. 다른 아들 욕단의 자손은 아라비아 쪽 여러 부족과 연결된다. 누가복음 3장의 예수 족보에도 그의 이름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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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나뉘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0장 25절은 에벨의 두 아들을 소개하면서 한 사람의 이름을 벨렉이라 했고 그때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적는다. 벨렉이라는 이름 자체가 나눔을 뜻한다. 이 나뉨이 무엇인지 성경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은 창세기 11장 바벨탑에서 언어가 갈린 일과 연결해 읽는다. 땅덩어리나 거주 구역이 갈린 일로 보는 견해도 있다. 벨렉은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계보에 놓여 있어 이후 이야기와 맞물린다. 창세기 10장의 명단과 11장의 바벨과 12장의 부르심이 이 한 줄로 묶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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