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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대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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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유다가 다말에게 한 약속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8장의 중심에는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건넨 한 마디가 있다. 두 아들 엘과 오난이 죽은 뒤 막내 셀라가 자라면 주겠다고 한 말이다. 계대결혼의 의무였다. 그러나 유다는 셀라마저 잃을까 두려워 약속을 미뤘고 다말은 자식 없는 과부로 남았다. 다말은 담보로 받은 도장과 끈과 지팡이로 자기 권리를 밝혔다. 유다는 그를 나보다 옳다고 인정했다. 이 일에서 난 베레스가 다윗의 조상이 된다. 약속을 미룬 사람과 그 약속을 붙든 사람이 한 장에 나란히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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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유다와 다말의 만남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8장은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간 대목 한가운데 끼어든다. 유다는 형제들을 떠나 아둘람 사람 곁에 자리를 잡고 가나안 여자와 결혼했다. 맏아들 엘과 둘째 오난이 잇따라 죽자 며느리 다말은 자식 없는 과부로 남았다. 셀라를 주겠다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다말은 딤나 길목에서 유다를 만나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담보로 받았다. 뒷날 그 물건이 드러났고 유다는 자기 잘못을 시인했다. 여기서 태어난 베레스가 다윗의 족보에 오른다. 요셉 이야기 사이에 낀 이 장은 유다의 실패와 변화를 함께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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