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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

5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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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수아의 딸

chanceMoon2026-09-01

수아의 딸은 창세기 38장에 등장하는 유다의 아내다. 성경은 그를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이라고만 부르고 이름은 적지 않는다. 유다는 형제들을 떠나 아둘람 사람 히라의 곁에 머물다가 그를 아내로 맞았다. 두 사람 사이에서 엘과 오난과 셀라 세 아들이 태어났다. 이 세 아들의 일이 창세기 38장 전체를 끌고 간다. 유다 지파의 시작에 가나안 여인이 서 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의 계보가 처음부터 단순하지 않았음을 보여 준다. 이름도 말도 남지 않았으나 그가 낳은 세 아들의 일이 그 장 전체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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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셀라

chanceMoon2026-09-01

셀라는 노아의 아들 셈의 계열에 속한 사람이다. 아르박삿의 아들이며 에벨의 아버지다. 창세기 10장과 11장 그리고 역대상 1장에 이름이 나온다. 창세기 11장은 그가 삼십 세에 에벨을 낳고 그 뒤로 사백삼 년을 더 살았다고 적는다. 행적을 알려 주는 문장은 없고 낳은 나이와 산 햇수만 남아 있다. 누가복음 3장 족보는 예수의 조상 명단에 살라라는 이름으로 그를 올려 두었다. 홍수에서 아브라함까지 이어지는 열 세대 가운데 한 자리를 지킨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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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유다가 다말에게 한 약속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8장의 중심에는 유다가 며느리 다말에게 건넨 한 마디가 있다. 두 아들 엘과 오난이 죽은 뒤 막내 셀라가 자라면 주겠다고 한 말이다. 계대결혼의 의무였다. 그러나 유다는 셀라마저 잃을까 두려워 약속을 미뤘고 다말은 자식 없는 과부로 남았다. 다말은 담보로 받은 도장과 끈과 지팡이로 자기 권리를 밝혔다. 유다는 그를 나보다 옳다고 인정했다. 이 일에서 난 베레스가 다윗의 조상이 된다. 약속을 미룬 사람과 그 약속을 붙든 사람이 한 장에 나란히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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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거십

chanceMoon2026-09-01

거십은 창세기 38장 5절에 한 번 나오는 지명이다. 유다가 가나안 사람 수아의 딸에게서 얻은 셋째 아들 셀라가 이곳에서 태어났다. 번역에 따라 악십으로 옮기기도 하며 유다 지파의 땅에 속한 성읍으로 본다. 위치는 확정되지 않았고 블레셋 경계에서 멀지 않은 세펠라 저지대로 추정한다. 이 지명이 나오는 창세기 38장은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셀라를 며느리에게 주지 않은 일이 다말의 행동으로 이어졌다. 짧은 지명 하나가 다윗과 예수로 이어지는 계보의 배경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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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아르박삿

chanceMoon2026-09-01

아르박삿은 셈의 아들로 홍수가 그친 지 두 해 만에 태어났다. 창세기 10장과 11장은 그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셀라가 에벨을 낳았다고 적는다. 히브리라는 말이 에벨에게서 나왔다고 보니 아르박삿은 그 바로 앞 세대에 선다. 그의 계보는 벨렉과 스룩과 데라를 지나 아브라함에게 닿는다. 누가복음 3장 36절은 예수의 족보에도 그의 이름을 넣는다. 사건 하나 없는 이름이 언약의 흐름을 이어 준다. 역대상 1장도 그를 같은 자리에 두어 계보를 다시 확인한다. 족보의 한 마디가 구원사의 뼈대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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