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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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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물이 모이고 뭍이 드러나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장 9-10절은 하나님이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었다고 기록한다. 하나님은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으며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다. 어지럽던 물이 자리를 얻고 사람과 짐승이 살 터전이 드러난 순간이다. 고대 근동에서 이름을 짓는 일은 다스림을 뜻했으므로, 땅과 바다에 이름을 붙이신 일은 그 주인이 누구인지 알리는 셈이다. 홍해와 요단강을 가르신 뒷날의 사건도 이 장면과 같은 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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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뭍

chanceMoon2026-09-01

성경에서 뭍 또는 마른 땅은 하나님이 물을 물러가게 하시고 사람이 딛고 설 자리를 내신 곳을 가리킨다. 창세기 1장 9-10절에서 물이 한곳으로 모이자 뭍이 드러났고 하나님은 그것을 땅이라 부르셨다. 출애굽기 14장에서는 홍해가 갈라져 마른 땅이 되었고 이스라엘이 그 길로 건넜다. 여호수아 3장에서는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섰다. 이사야는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고난받는 종을 마른 땅에서 난 뿌리에 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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