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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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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요단 골짜기

chanceMoon2026-09-01

요단 골짜기는 갈릴리 바다에서 사해까지 남북으로 뻗은 좁고 긴 지대다. 대지구대의 한 부분이며 서쪽으로는 갈릴리와 사마리아 산지가 동쪽으로는 길르앗과 모압 산지가 골짜기를 감싼다. 롯은 물이 넉넉한 이 평지를 택해 소돔 가까이 장막을 옮겼다. 여호수아 시대에는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갔다. 골짜기 안에 여리고가 있었고 뒷날 세례 요한이 이 강가에서 세례를 베풀었다. 요단은 옮겨감과 새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성경 전체에 거듭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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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뭍

chanceMoon2026-09-01

성경에서 뭍 또는 마른 땅은 하나님이 물을 물러가게 하시고 사람이 딛고 설 자리를 내신 곳을 가리킨다. 창세기 1장 9-10절에서 물이 한곳으로 모이자 뭍이 드러났고 하나님은 그것을 땅이라 부르셨다. 출애굽기 14장에서는 홍해가 갈라져 마른 땅이 되었고 이스라엘이 그 길로 건넜다. 여호수아 3장에서는 제사장들이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섰다. 이사야는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겠다는 약속을 전하며, 고난받는 종을 마른 땅에서 난 뿌리에 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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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강들

chanceMoon2026-08-31

성경에서 강은 생명과 양식과 하나님의 공급을 나타내는 자리에 놓인다. 첫 기록은 창세기 2장의 에덴이다. 에덴에서 흘러나온 강이 동산을 적신 뒤 비손, 기혼,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네 줄기로 갈라졌다. 나일은 모세가 갈대 상자에 담겨 놓인 강이자 피로 변한 심판의 강이었고, 요단은 이스라엘이 건너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곳이다. 에스겔과 요한계시록은 성전과 보좌에서 흘러 만물을 살리는 강을 보여준다. 시편과 이사야는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강물에 견주어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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