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세례 요한

2개의 글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감옥

chanceMoon2026-09-01

성경 시대의 감옥은 오늘의 교도소와 달랐다. 구덩이나 관리의 집 한쪽이 감금 장소로 쓰였고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사람을 붙잡아 두는 용도가 컸다. 요셉은 거짓 고발로 옥에 갇혔고 그 자리에서도 하는 일마다 형통했다. 세례 요한은 헤롯의 옥에서 생을 마쳤고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감옥에서 찬송하다 옥문이 열리는 일을 겪었다. 바울의 옥중서신 네 권도 갇힌 자리에서 나왔다. 성경은 갇힘을 죄에 매인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도 쓴다. 갇힌 자리가 곧 끝은 아니었다는 점이 이 기록들의 공통점이다.

NO IMAGE

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사자

chanceMoon2026-09-01

성경에서 사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자를 가리킨다. 사람일 때도 있고 천사일 때도 있으며 히브리어와 헬라어 모두 한 낱말이 둘을 함께 담는다. 구약에서는 선지자들이 그 자리를 맡았고 학개는 여호와의 사자로 불렸다. 신약에서는 세례 요한이 주의 길을 예비하는 사자로 등장한다. 천사 가브리엘은 다니엘에게 환상을 풀어 주고 마리아에게 예수의 나심을 알린다. 사자의 권위는 자신이 아니라 그를 보내신 분에게서 나온다. 사자는 계시를 전하고 심판을 경고하며 때로 그 심판을 직접 집행한다.

© 2026 모줄성 · Template controlled · StyleFamily b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