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바로의 술 맡은 관원
chanceMoon2026-09-01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왕의 잔을 책임지던 고위 신하였다. 왕의 노여움을 사 옥에 갇혔고 그곳에서 요셉을 만났다. 포도나무 세 가지에 꽃이 피고 열매가 익는 꿈을 꾸었다. 요셉은 세 가지가 사흘이며 사흘 뒤 옛 직분으로 돌아간다고 풀었다. 그는 요셉의 부탁을 받고도 복직한 뒤 그를 잊었다. 두 해가 지나 바로가 꿈에 번민할 때에야 요셉을 떠올렸다. 그 한마디가 요셉을 감옥에서 왕궁으로 옮겨 놓았다. 사람의 망각도 하나님의 때를 어긋나게 하지 못했다. 요셉은 정한 때에 옥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