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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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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 요셉을 부르다
바로가 두 가지 꿈을 꾸었으나 애굽의 어떤 술객도 풀지 못했다. 그때 술 맡은 관원장이 이 년 전 옥에서 만난 히브리 청년을 기억해 냈다. 바로는 사람을 보내 요셉을 옥에서 급히 불러냈고 요셉은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은 뒤 왕 앞에 섰다. 그는 해석이 자기에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고 먼저 밝혔다. 일곱 해 풍년 뒤에 일곱 해 흉년이 온다는 것이 두 꿈의 뜻이었다. 바로는 그날로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세웠다. 잊힌 이 년의 시간이 그 하루로 이어졌다는 점을 본문은 담담히 적는다. 그의 나이 서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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