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의 애통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아들 요셉을 잃었다고 믿고 옷을 찢은 뒤 여러 날 애통했다. 자녀들이 위로했으나 그는 위로받기를 거절했다. 사랑하던 라헬은 베냐민을 낳다가 죽었고 야곱은 그 무덤 위에 기둥을 세웠다. 아버지 이삭의 장례는 형 에서와 함께 치렀다. 오랜 슬픔은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으로 끝난다. 고센에서 부자가 다시 만났을 때 야곱은 이제 죽어도 족하다고 말했다. 창세기는 족장의 애통을 미화하지 않고 그대로 기록한다. 슬픔의 자리마다 언약의 약속이 함께 놓여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