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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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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 나무를 심다
창세기 21장 33절은 아브라함이 브엘세바에 에셀 나무를 심고 영원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고 적는다. 바로 앞 단락에서 그랄 왕 아비멜렉과 맹세를 맺고 우물 문제를 정리한 뒤였다. 에셀은 물이 적은 땅에서도 오래 사는 나무다. 소유가 없던 나그네가 오래 사는 나무를 심었다는 점이 이 구절의 무게다. 브엘세바는 이후 이삭에게 언약이 다시 확인된 자리가 된다. 나무 한 그루가 조약의 기념물이자 예배의 표지로 남았다. 아브라함이 세겜과 벧엘에서 한 일과 같은 예배의 행동이었다. 히브리서는 그를 터가 있는 성을 바란 나그네로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