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고라
chanceMoon2026-09-01
고라는 레위 지파 고핫 자손으로 성막의 성물을 메는 임무를 받은 사람이었다. 그는 다단과 아비람과 지도자 이백오십 명을 모아 모세와 아론의 지도권에 맞섰다. 온 회중이 거룩하다는 말로 시작했으나 실제 표적은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직이었다. 향로 시험이 열린 이튿날 땅이 갈라져 그들을 삼켰고 향을 피우던 무리는 불에 탔다. 사건 뒤 이스라엘은 제사장과 레위인의 임무를 다시 확인했다. 고라의 후손은 끊기지 않고 성전에서 찬양을 맡았으며 유다서는 그의 이름을 권위를 저버린 자리의 경고로 인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