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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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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살렘

chanceMoon2026-09-01

살렘은 창세기 14장에서 멜기세덱이 다스리던 성으로 처음 나온다. 그는 살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고 전쟁에서 돌아오는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를 내왔다. 이름은 평화를 뜻하는 히브리어 낱말과 이어진다. 시편 76편은 하나님의 장막이 살렘에 있고 처소가 시온에 있다고 노래하며 이 지명을 예루살렘과 나란히 놓는다. 히브리서는 멜기세덱을 평강의 왕으로 풀이하고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을 설명하는 자리에 세운다. 성경에 세 번 나오는 짧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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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멜기세덱

chanceMoon2026-09-01

멜기세덱은 창세기 14장에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인물이다. 살렘 왕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소개된다. 왕들을 이기고 돌아온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와 축복했고 아브람은 십분의 일을 바쳤다. 시편 110편 4절은 메시아를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른 영원한 제사장으로 부른다. 히브리서 5장부터 7장은 이 구절을 받아 예수의 제사장직을 설명한다. 족보가 적히지 않은 그의 등장 방식이 레위 계열과 다른 제사장직을 보여 준다. 이름의 뜻은 의의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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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람이 멜기세덱을 만나다

chanceMoon2026-09-01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동맹한 왕들을 치고 조카 롯을 되찾아 돌아오는 길이었다. 사웨 골짜기에서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들고 마중 나온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불린다. 멜기세덱은 아브람을 축복하고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송한다. 아브람은 얻은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다. 히브리서 7장은 이 짧은 만남에서 영원한 제사장직을 읽어 낸다. 이어서 소돔 왕이 재물을 권하지만 아브람은 실 한 오라기도 받지 않겠다고 답한다. 축복을 받은 손이 뒤이은 제안을 물리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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