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의 축복
chanceMoon2026-09-01
애굽에서 임종을 앞둔 야곱은 열두 아들을 불러 각자에게 닥칠 일을 말한다. 맏아들 르우벤은 물의 끓음 같아 뛰어나지 못하리라는 선고를 받는다.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에서 저지른 폭력 때문에 이스라엘 중에 흩어진다는 말을 듣는다. 반면 유다에게는 규가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왕권의 약속이 주어진다. 요셉에게는 가장 긴 축복이 돌아가고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에 비유된다. 창세기 49장은 이 말들을 지파의 앞날로 기록한다. 축복이라 불리지만 꾸짖음과 경고도 함께 들어 있다. 족장 시대가 닫히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