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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9장

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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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의 축복

chanceMoon2026-09-01

애굽에서 임종을 앞둔 야곱은 열두 아들을 불러 각자에게 닥칠 일을 말한다. 맏아들 르우벤은 물의 끓음 같아 뛰어나지 못하리라는 선고를 받는다. 시므온과 레위는 세겜에서 저지른 폭력 때문에 이스라엘 중에 흩어진다는 말을 듣는다. 반면 유다에게는 규가 떠나지 아니하리라는 왕권의 약속이 주어진다. 요셉에게는 가장 긴 축복이 돌아가고 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에 비유된다. 창세기 49장은 이 말들을 지파의 앞날로 기록한다. 축복이라 불리지만 꾸짖음과 경고도 함께 들어 있다. 족장 시대가 닫히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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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갓의 싸움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임종 자리에서 갓을 두고 군대가 그를 치나 그가 도리어 그 뒤를 친다고 했다. 이 한 구절이 갓 지파의 역사 전체를 요약한다. 갓은 요단 동편 길르앗을 상속으로 받았고 그 땅은 목초가 좋았으나 암몬과 모압과 맞닿아 있었다. 지파는 늘 국경에서 싸워야 했다. 다윗이 광야에 숨어 지낼 때 사자 같은 얼굴의 갓 용사들이 그를 도왔다. 변방이라는 자리는 힘을 길렀으나 동시에 이방의 영향에도 먼저 노출되는 곳이었다. 요단 동편은 북왕국이 무너질 때 가장 먼저 앗수르에 넘어간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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