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길르앗

7개의 글

NO IMAGE

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마하나임

chanceMoon2026-09-01

마하나임은 요단 동편 길르앗 지역에 있던 성읍이다. 이름은 두 진영 또는 두 무리라는 뜻이다. 야곱이 라반을 떠나 에서를 만나러 가던 길에 하나님의 사자들을 보고 이곳을 하나님의 군대라 부르며 붙인 이름이다. 훗날 갓 지파의 땅으로 배정됐고 레위 사람의 성읍으로도 지정됐다. 압살롬이 반역했을 때 다윗은 예루살렘을 떠나 이곳으로 피해 임시 거점으로 삼았다. 솔로몬 시대에는 행정 구역의 중심지로 다시 이름이 나온다. 눈에 보이는 진영과 보이지 않는 진영이 겹친 자리라는 뜻이 이름에 담겨 있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라반이 야곱을 뒤쫓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스무 해를 지낸 뒤 가족과 가축을 이끌고 몰래 떠났다. 라반은 사흘 만에 알고 친족을 모아 이레 길을 쫓아 길르앗 산에서 따라잡았다. 그 밤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고 경고하셨다. 라반은 잃어버린 드라빔을 찾으려 장막을 하나씩 뒤졌다. 라헬은 신상을 낙타 안장 아래 감추고 그 위에 앉아 있었다. 추격은 소득 없이 끝났고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세워 언약을 맺었다. 라헬이 가져간 드라빔은 이 집안에 남아 있던 옛 신앙의 흔적을 보여 준다. 야곱은 훗날 세겜에서 이방 신상을 묻고 벧엘로 올라간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라반이 야곱을 따지다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1장은 라반과 야곱이 길르앗 산에서 마주 선 장면을 길게 기록한다. 라반은 딸들을 칼에 사로잡힌 자처럼 끌고 갔다며 몰아세웠고 도둑맞은 신상까지 문제 삼았다. 야곱은 스무 해의 품삯과 밤낮의 더위와 추위를 하나씩 꺼내 놓았다. 찢긴 짐승을 자기가 물어냈고 품삯은 열 번이나 바뀌었다고 항변했다. 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셨다면 빈손으로 갔으리라고 말했다. 대면은 돌무더기를 세우고 서로 경계를 넘지 않기로 한 언약으로 끝났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과 라반의 언약

chanceMoon2026-09-01

이십 년 동안 라반 밑에서 일한 야곱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족과 재산을 이끌고 몰래 떠났다.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길르앗 산에서 그를 따라잡았다. 그러나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 야곱에게 선악 간에 말하지 말라 경고하셨다. 라반은 도둑맞은 드라빔을 찾지 못했고 야곱은 쌓인 억울함을 쏟아 놓았다.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쌓아 증거로 삼고 서로 넘어가 해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 자리의 이름이 갈르엣이며 미스바다. 증거의 무더기라는 뜻이며 두 사람은 그 뒤로 다시 만나지 않았다.

NO IMAGE

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길르앗

chanceMoon2026-09-01

길르앗은 요단 강 동쪽의 산지로 갓과 르우벤과 므낫세 반 지파가 나누어 받은 땅이다. 산이 많고 초지가 넓어 가축 치기에 알맞았다. 사사 입다가 이곳 출신이며 암몬과 싸워 이겼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을 피해 요단을 건너 이 지역으로 몸을 숨겼다. 예레미야는 길르앗에 유향이 없느냐고 물으며 치료받지 못한 백성을 탄식했다. 호세아는 이 성읍을 피 발자국이 가득한 곳이라 고발했다. 엘리야도 길르앗 사람으로 소개된다. 가장자리에 있어 먼저 공격받았으나 사사와 선지자를 낸 땅이다.

NO IMAGE

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갓의 싸움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임종 자리에서 갓을 두고 군대가 그를 치나 그가 도리어 그 뒤를 친다고 했다. 이 한 구절이 갓 지파의 역사 전체를 요약한다. 갓은 요단 동편 길르앗을 상속으로 받았고 그 땅은 목초가 좋았으나 암몬과 모압과 맞닿아 있었다. 지파는 늘 국경에서 싸워야 했다. 다윗이 광야에 숨어 지낼 때 사자 같은 얼굴의 갓 용사들이 그를 도왔다. 변방이라는 자리는 힘을 길렀으나 동시에 이방의 영향에도 먼저 노출되는 곳이었다. 요단 동편은 북왕국이 무너질 때 가장 먼저 앗수르에 넘어간 지역이었다.

NO IMAGE

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갓

chanceMoon2026-09-01

갓은 야곱의 일곱째 아들이며 레아의 여종 실바가 낳은 첫아들이다. 레아는 복이 왔다는 뜻으로 그 이름을 지었다. 갓 지파는 광야에서 르우벤과 함께 성막 남쪽에 진을 쳤고 가축이 많아 요단 동편 길르앗 땅을 상속으로 구했다. 모세는 형제들의 정복 전쟁을 끝까지 돕는다는 조건으로 허락했다. 야곱과 모세의 축복은 갓을 사자 같은 싸움꾼으로 그렸고 다윗의 도피 시절에도 갓 용사들이 그를 도왔다. 에스겔의 회복 환상과 요한계시록의 인침 명단에도 갓의 이름이 남아 있다.

© 2026 모줄성 · Template controlled · StyleFamily b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