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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락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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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납달리의 자유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납달리를 놓인 암사슴이라 불렀다. 매임에서 풀린 짐승의 걸음으로 그 지파의 앞날을 그린 축복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에서 납달리는 오래 눌려 지냈다. 가나안 왕 야빈과 그 장군 시스라가 이십 년을 압제했고 앗수르는 이 땅을 가장 먼저 빼앗았다. 드보라가 게데스의 바락을 불러 다볼 산에 만 명을 세운 날 그 눌림이 꺾였다. 이사야는 같은 땅에 빛이 비칠 날을 내다보았고 마태복음은 예수의 갈릴리 사역에서 그 말씀을 읽어 낸다. 축복의 말과 성취 사이에 놓인 긴 간격이 이 이야기의 뼈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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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납달리

chanceMoon2026-09-01

납달리는 야곱의 여섯째 아들이며 빌하가 낳은 둘째다. 라헬이 언니와 크게 겨루어 이겼다고 말하면서 붙인 이름이라 씨름이라는 뜻을 담는다. 지파가 받은 땅은 갈릴리 북쪽이었고 게데스와 하솔이 그 안에 들었다. 사사 시대에는 바락이 이 지파에서 나와 시스라의 군대를 무찔렀다. 왕국 시대에는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이 지역을 먼저 빼앗아 갔다. 마태복음은 예수가 가버나움에 사신 일을 스불론과 납달리 땅의 예언이 이루어진 사건으로 읽는다. 이름 하나가 구약과 신약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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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드보라

chanceMoon2026-09-01

드보라는 사사기 4장과 5장에 나오는 여선지자이자 사사다. 랍비돗의 아내로 라마와 벧엘 사이 에브라임 산지의 종려나무 아래 앉아 백성을 재판했다.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장관 시스라가 이스라엘을 압제하던 때 그는 바락을 불러 다볼 산으로 군대를 이끌라고 명했다. 바락이 동행을 요구하자 드보라는 따라나서면서 승리의 영광이 한 여인에게 돌아가리라고 말했다. 야엘의 손에 시스라가 쓰러지며 그 말은 그대로 이루어졌고 땅은 사십 년 동안 평온했다. 사사기에서 이름이 오른 유일한 여성 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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