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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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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왓 족속
아르왓 족속은 함의 손자 가나안에게서 갈라져 나온 무리로 창세기 10장 18절과 역대상 1장 16절에 이름이 나온다. 근거지는 오늘날 시리아 해안 앞의 아르와드 섬으로 본다. 작은 바위섬이었으나 두로와 시돈과 나란히 꼽히던 페니키아 해상 도시였다. 에스겔 27장 8절은 시돈과 아르왓 주민이 두로의 노 젓는 자가 되었다고 적는다. 항해와 조선에 능한 사람들이었다는 뜻이다. 성경은 이들의 결말을 따로 기록하지 않는다. 에스겔은 두로의 번영이 결국 무너진다고 선언한다. 족보 한 줄이 이 무리의 삶을 요약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