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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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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성읍의 노략

chanceMoon2026-09-01

성경은 성읍이 함락되고 재물이 빼앗기는 장면을 여러 번 기록한다. 여리고는 성읍 전체가 여호와께 바쳐져 은금 기구만 성소 곳간에 들어갔다. 아이 성에서는 가축과 노략물을 백성이 가질 수 있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 성전의 놋 기구를 깨뜨려 옮겼고 그 사건이 포로기의 시작이 되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일 날을 미리 말씀하셨다. 신약은 이 이미지를 뒤집어 십자가에서 권세들이 무장 해제되었다고 선포한다. 미가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바를 정의와 인자와 겸손으로 요약했다. 무너진 성읍 옆에 늘 이 기준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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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요단 골짜기

chanceMoon2026-09-01

요단 골짜기는 갈릴리 바다에서 사해까지 남북으로 뻗은 좁고 긴 지대다. 대지구대의 한 부분이며 서쪽으로는 갈릴리와 사마리아 산지가 동쪽으로는 길르앗과 모압 산지가 골짜기를 감싼다. 롯은 물이 넉넉한 이 평지를 택해 소돔 가까이 장막을 옮겼다. 여호수아 시대에는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갔다. 골짜기 안에 여리고가 있었고 뒷날 세례 요한이 이 강가에서 세례를 베풀었다. 요단은 옮겨감과 새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성경 전체에 거듭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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