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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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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살렘

chanceMoon2026-09-01

살렘은 창세기 14장에서 멜기세덱이 다스리던 성으로 처음 나온다. 그는 살렘 왕이자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고 전쟁에서 돌아오는 아브람에게 떡과 포도주를 내왔다. 이름은 평화를 뜻하는 히브리어 낱말과 이어진다. 시편 76편은 하나님의 장막이 살렘에 있고 처소가 시온에 있다고 노래하며 이 지명을 예루살렘과 나란히 놓는다. 히브리서는 멜기세덱을 평강의 왕으로 풀이하고 그리스도의 제사장직을 설명하는 자리에 세운다. 성경에 세 번 나오는 짧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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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성읍의 노략

chanceMoon2026-09-01

성경은 성읍이 함락되고 재물이 빼앗기는 장면을 여러 번 기록한다. 여리고는 성읍 전체가 여호와께 바쳐져 은금 기구만 성소 곳간에 들어갔다. 아이 성에서는 가축과 노략물을 백성이 가질 수 있었다. 바벨론은 예루살렘 성전의 놋 기구를 깨뜨려 옮겼고 그 사건이 포로기의 시작이 되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이 군대에 에워싸일 날을 미리 말씀하셨다. 신약은 이 이미지를 뒤집어 십자가에서 권세들이 무장 해제되었다고 선포한다. 미가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바를 정의와 인자와 겸손으로 요약했다. 무너진 성읍 옆에 늘 이 기준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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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여부스 족속

chanceMoon2026-09-01

여부스 족속은 함의 아들 가나안에게서 갈라진 족속이다. 이들이 자리 잡은 성의 옛 이름이 여부스이며 그곳이 곧 예루살렘이다. 하나님이 아브람에게 주신 땅의 목록에 이 이름이 들어 있었다. 그러나 가나안 정복 이후에도 유다와 베냐민은 이들을 쫓아내지 못했다. 성은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을 때까지 여부스 사람의 손에 남아 있었다. 다윗이 값을 치르고 산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은 뒷날 성전 터가 된다. 한 족속의 성읍이 이스라엘 예배의 중심으로 바뀐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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