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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날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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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인류의 창조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장 26-28절은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 하시고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고 기록한다. 2장 7절은 흙으로 사람을 빚어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고 전하며, 18절 이하는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보시고 여자를 지으신 일을 전한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의 존엄과 값의 근거가 되고, 땅을 다스리라는 명령은 맡아 돌보는 책임으로 이해돼 왔다. 신약도 이 기록을 거듭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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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육지 짐승의 창조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장 24-25절은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내라 하셨고 그대로 되었다고 기록한다. 하나님은 땅의 짐승과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각기 그 종류대로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다. 세 갈래로 나뉜 이 서술은 지어진 세계에 갈래와 차례가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날에 사람이 지어지므로 짐승과 사람은 하루를 나누어 쓴 셈이며, 사람이 이들을 맡아 돌보는 관계도 여기서 시작된다. 사람이 놓이기 전에 이 세계는 이미 좋은 것으로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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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창조의 완성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1장 31절은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고 기록한다. 여섯째 날에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땅과 그 생물을 다스리게 하신 뒤였다. 이어 2장 2-3절은 일곱째 날에 하시던 일을 마치고 쉬셨으며 그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전한다. 지쳐서 멈추신 쉼이 아니라 일을 다 이루셨기에 손을 놓으신 쉼이다. 엿새의 일과 하루의 쉼이라는 흐름은 뒤에 십계명의 안식일 계명으로 이어진다. 히브리서는 그 안식이 아직 남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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