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안식일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NO IMAGE
일곱째 날의 복과 거룩
하나님은 엿새 동안의 창조를 마치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창세기 2장은 그 날에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다고 기록한다. 지쳐서 멈춘 쉼이 아니라 지으실 일을 다 마쳤기에 손을 놓으신 쉼이었고, 사람에게는 그 방식을 따라 살라는 본이 됐다. 이 쉼은 훗날 십계명의 안식일 계명으로 명문화되어 종과 나그네와 가축에게까지 적용됐다. 기독교는 부활을 기념해 주일에 이 원리를 지켜 왔고, 히브리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아직 남아 있는 안식을 말한다. 시간에도 거룩하게 구별되는 자리가 있다는 생각이 이 하루에서 비롯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