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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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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가축 번식법
열네 해의 봉사를 마친 야곱은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으나 라반이 그를 붙들었다. 두 사람은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을 야곱의 삯으로 삼기로 합의한다. 라반은 그런 짐승이 적었기에 유리한 조건으로 여겼다. 야곱은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 가지를 벗겨 흰 무늬를 내고 물 구유에 세웠다. 튼튼한 짐승들이 그 앞에서 새끼를 배자 아롱진 것들이 태어났다. 야곱의 가축은 크게 불었고 그는 라반을 떠날 밑천을 갖게 된다. 야곱은 뒷날 그 결과를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돌린다. 라반을 떠날 밑천이 이때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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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 짐승의 창조
창세기 1장 24-25절은 여섯째 날에 하나님이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내라 하셨고 그대로 되었다고 기록한다. 하나님은 땅의 짐승과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각기 그 종류대로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다고 하셨다. 세 갈래로 나뉜 이 서술은 지어진 세계에 갈래와 차례가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날에 사람이 지어지므로 짐승과 사람은 하루를 나누어 쓴 셈이며, 사람이 이들을 맡아 돌보는 관계도 여기서 시작된다. 사람이 놓이기 전에 이 세계는 이미 좋은 것으로 채워져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