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요셉의 대접
chanceMoon2026-09-01
요셉이 형들을 대한 방식에는 시험만 있지 않았다. 첫 방문 때 그는 곡식값을 몰래 자루에 도로 넣어 주었다. 베냐민을 데리고 두 번째로 오자 형들을 집으로 불러 짐승을 잡고 상을 차렸다. 발 씻을 물과 나귀 먹이까지 내주었고 자리는 나이 순서대로 앉혔다. 베냐민의 몫은 다른 형제의 다섯 배였다. 신분을 밝힌 뒤에는 아버지와 온 집안을 고센 땅으로 불렀다. 함께 먹는 일이 화해의 자리를 앞서 열었다. 요셉은 그 이유를 자기 관대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보내심에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