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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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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정착 초청
창세기 45장에서 요셉은 형들 앞에서 신분을 밝힌 뒤 곧바로 아버지를 모셔 오라고 했다. 하나님이 자기를 애굽 온 땅의 주로 삼으셨으니 지체 말고 내려오라는 전갈이었다. 정착지는 고센 땅이었고 자녀와 손자와 가축까지 다 데려오라는 조건이 붙었다. 기근이 아직 오 년 남았기 때문이다. 야곱은 브엘세바에서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 길을 나섰다. 이 이주가 뒷날 출애굽으로 이어지는 사백 년의 시작이 된다. 요셉은 아버지와 형제들을 고센에 두고 남은 흉년 동안 직접 봉양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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