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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3장

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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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예물을 들고 애굽으로 돌아간 형들

chanceMoon2026-09-01

기근이 이어지자 야곱의 집은 애굽에서 사 온 곡식을 다 먹었다. 다시 내려가려면 막내 베냐민을 데려가야 한다는 조건이 남아 있었다. 유다가 자기 목숨을 걸고 책임지겠다고 나서자 야곱이 허락했다. 아버지는 그 땅의 아름다운 소산인 유향과 꿀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를 예물로 챙겨 보냈다. 돌려받은 은도 갑절로 준비하게 했다. 형들은 총리 앞에 엎드려 예물을 드렸고 요셉은 베냐민을 보고 안방에서 울었다. 그날 상에서 베냐민의 몫은 다른 형제의 다섯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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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요셉의 청지기

chanceMoon2026-09-01

요셉의 청지기는 창세기 43장과 44장에 이름 없이 등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애굽 총리가 된 요셉의 집 살림을 맡아 종들을 감독하고 주인의 명령을 집행했다. 베냐민을 데리고 내려온 형들을 집으로 맞아들여 식사를 준비한 사람도 그였다. 자루의 돈 때문에 겁먹은 형들을 안심시킨 말도 그의 입에서 나왔다. 요셉의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넣고 형들을 뒤쫓아 따진 사람도 청지기다. 이름 없는 이 종의 손을 따라 형제의 화해가 진행됐다. 요셉 자신도 보디발의 집에서 같은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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