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창세기29장
NO IMAGE
야곱이 우물의 돌을 옮기다
하란으로 가던 야곱은 들에 있는 우물에 이르렀다. 우물 아귀는 큰 돌로 덮여 있었고 목자들은 양 떼가 다 모여야 돌을 옮긴다고 했다. 야곱이 라반의 안부를 묻는 사이 라반의 딸 라헬이 아버지의 양 떼를 몰고 왔다. 야곱은 나아가 혼자 돌을 옮기고 외삼촌의 양 떼에게 물을 먹였다. 이 짧은 장면에서 야곱과 라헬의 만남이 시작되고 하란에서 보낼 이십 년이 열린다. 창세기는 그 첫 행동을 힘과 자원함으로 기록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하던 일을 야곱은 혼자 해냈다. 그 한 걸음이 이십 년의 노동으로 이어진다.
NO IM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