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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기둥

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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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기둥을 세움

chanceMoon2026-09-01

돌기둥을 세우는 일은 고대 근동에서 널리 쓰이던 관습이었고 이스라엘도 이를 썼다. 야곱은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난 자리에 돌을 세우고 기름을 부었다. 라반과 헤어질 때는 두 사람 사이의 언약을 지켜보는 증거로 기둥을 세웠다. 모세는 시내산 아래에 열두 기둥을 세워 열두 지파를 나타냈고 여호수아는 요단강 바닥에서 꺼낸 돌 열둘을 길갈에 두었다. 그러나 같은 돌기둥이 우상 숭배의 도구가 되기도 했다. 율법은 절하려고 주상을 세우지 말라고 못박았다. 돌 자체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하신 말씀이 기억의 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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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기둥을 세우다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생애의 고비마다 돌을 세웠다. 도망길 첫 밤 벧엘에서는 베던 돌을 기둥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었다. 라반과 갈라설 때는 돌무더기를 쌓아 갈르엣과 미스바라 이름했다. 이십 년 만에 벧엘로 돌아와서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자리에 다시 기둥을 세웠다. 라헬이 죽은 뒤에는 그 무덤 위에 기둥을 올렸다. 고대 근동에서 돌기둥은 사건과 계약을 남기는 표지였다. 야곱의 돌들은 하나님을 만난 자리와 사람과 맺은 약속을 함께 가리킨다. 뒷사람은 그 돌을 보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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