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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자손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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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네피림

chanceMoon2026-09-01

네피림은 창세기 6장에 네 절 남짓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던 시대에 그들이 땅에 있었다고 본문은 적는다. 그들에게서 난 자들은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이라 불렸다. 곧이어 사람의 죄악이 땅에 가득하다는 진술이 나오고 홍수 심판으로 이어진다.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아낙 자손을 네피림이라 불렀다. 성경은 그들의 정체를 해명하는 대신 그 시대가 어떤 시대였는지를 말한다. 홍수 이전 세대는 신약에서도 심판의 실례로 언급된다. 짧은 네 절이 남긴 궁금증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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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인물이야기

네피림

chanceMoon2026-09-01

네피림은 창세기 6장 4절에 처음 나오는 이름이다. 그 무렵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가 자식을 낳았고 그들이 옛적 용사요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성경은 적는다. 낱말의 뜻은 흔히 거인 또는 떨어진 자로 새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누구인지는 오래 논쟁거리였고 타락한 천사로 보는 읽기와 셋의 자손으로 보는 읽기와 왕이나 귀족으로 보는 읽기가 있다. 민수기 13장에서는 정탐꾼들이 가나안에서 네피림의 후손을 보았다고 보고한다. 이 기록은 홍수 심판 바로 앞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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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기럇 아르바

chanceMoon2026-09-01

기럇 아르바는 헤브론의 옛 이름이다. 아낙 자손 가운데 큰 사람이던 아르바에게서 이름을 얻었다. 아브라함이 장막을 친 땅이며 사라가 죽어 막벨라 굴에 묻힌 곳이다. 정탐꾼들이 아낙 자손을 보고 물러섰던 성읍이기도 하다. 갈렙은 사십 년 뒤 이 성읍을 기업으로 받아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냈다. 뒷날 헤브론은 레위 성읍이자 도피성이 되었고 다윗이 처음 기름 부음을 받은 도성이 되었다. 거인의 성읍이 족장들의 무덤이 있는 땅으로 바뀐 자리다. 옛 이름이 그 변화를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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