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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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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
네피림은 창세기 6장에 네 절 남짓 등장했다가 사라진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아내로 삼던 시대에 그들이 땅에 있었다고 본문은 적는다. 그들에게서 난 자들은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이라 불렸다. 곧이어 사람의 죄악이 땅에 가득하다는 진술이 나오고 홍수 심판으로 이어진다.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사람들은 아낙 자손을 네피림이라 불렀다. 성경은 그들의 정체를 해명하는 대신 그 시대가 어떤 시대였는지를 말한다. 홍수 이전 세대는 신약에서도 심판의 실례로 언급된다. 짧은 네 절이 남긴 궁금증은 그대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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