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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벨라 굴

3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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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기럇 아르바

chanceMoon2026-09-01

기럇 아르바는 헤브론의 옛 이름이다. 아낙 자손 가운데 큰 사람이던 아르바에게서 이름을 얻었다. 아브라함이 장막을 친 땅이며 사라가 죽어 막벨라 굴에 묻힌 곳이다. 정탐꾼들이 아낙 자손을 보고 물러섰던 성읍이기도 하다. 갈렙은 사십 년 뒤 이 성읍을 기업으로 받아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냈다. 뒷날 헤브론은 레위 성읍이자 도피성이 되었고 다윗이 처음 기름 부음을 받은 도성이 되었다. 거인의 성읍이 족장들의 무덤이 있는 땅으로 바뀐 자리다. 옛 이름이 그 변화를 기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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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브라함의 죽음

chanceMoon2026-09-01

아브라함은 백칠십오 세를 살고 나이가 차서 죽었다. 그는 죽기 전 모든 소유를 이삭에게 주고 서자들은 재물을 들려 동방으로 보냈다. 성경은 그가 기운이 다하여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다고 적는다. 장례는 이삭과 이스마엘이 함께 치렀으니 오래 갈라져 있던 형제가 한자리에 선 셈이다. 매장지는 그가 은 사백 세겔로 사들인 막벨라 굴이었다. 약속의 땅에서 그가 소유한 곳은 그 무덤뿐이었다. 히브리서는 그가 터가 있는 성을 바랐다고 말한다. 그의 죽음은 언약이 이삭에게 넘어가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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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이삭의 죽음과 장례

chanceMoon2026-09-01

야곱은 밧단아람에서 돌아와 헤브론 마므레에 있는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다. 이삭은 백팔십 세를 살고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백성에게로 돌아갔다. 족장 가운데 가장 오래 산 사람이다. 장례는 에서와 야곱이 함께 치렀으니 갈라섰던 형제가 한자리에 선 셈이다. 매장지는 아브라함이 값을 주고 산 막벨라 굴로 전해진다. 이삭의 죽음은 언약이 야곱에게로 넘어가는 지점을 표시한다. 신약은 그를 아브라함과 야곱 사이의 믿음의 사람으로 기억한다. 하나님은 자신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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