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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바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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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의 죽음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5장 8절은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의 죽음을 한 절로 적는다. 그는 리브가가 이삭에게 시집갈 때 함께 길을 나선 사람이다. 야곱의 집이 벧엘로 올라가던 길에 그가 세상을 떠났다. 사람들은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그를 묻었다. 그 나무를 곡하는 상수리나무라는 뜻의 알론바굿이라 불렀다. 같은 장에서 라헬이 죽고 이삭도 생을 마친다. 집안을 뒤에서 지탱한 사람의 죽음이 이렇게 기록으로 남았다. 사사기의 사사 드보라와는 시대도 역할도 다른 사람이다. 성경은 그의 이름과 무덤과 나무 이름까지 남겨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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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지명이야기

알론바굿

chanceMoon2026-09-01

알론바굿은 곡함의 상수리나무라는 뜻으로 창세기 35장 8절에 단 한 번 나온다. 야곱이 하나님의 명을 받아 벧엘로 올라가던 길에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었다. 야곱은 벧엘 아래 상수리나무 밑에 그를 묻고 그 자리에 슬픔의 이름을 붙였다. 드보라는 리브가가 가나안으로 시집올 때 함께 온 사람이었다. 리브가의 죽음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그 유모의 죽음은 지명으로 남았다. 같은 여정에서 야곱은 벧엘이라는 이름도 다시 세웠다. 한 길 위에 슬픔과 언약이 나란히 새겨졌다. 성경은 그 슬픔을 지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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