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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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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이 야곱을 축복하고 밧단아람으로 보내다
창세기 27장과 28장은 한 축복이 두 번 주어지는 과정을 기록한다. 눈이 어두워진 이삭은 맏아들 에서를 축복하려 했으나 리브가가 야곱을 대신 들여보냈다. 염소 가죽을 두른 야곱은 하늘의 이슬과 땅의 기름짐과 형제를 다스리는 복을 받았다. 뒤늦게 돌아온 에서는 소리 높여 울부짖었고 검으로 살며 아우를 섬기리라는 말을 들었다. 형의 분노를 피해 야곱은 리브가의 오라비 라반이 있는 밧단아람으로 떠난다. 떠나기 전 이삭은 가나안 여자와 혼인하지 말라 이르고 아브라함의 복을 다시 빌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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