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아담에게 내린 저주
chanceMoon2026-09-01
창세기 3장 17절부터 19절은 아담이 들은 판결이다. 저주는 아담이 아니라 땅에 내렸고 그 여파가 아담의 일생을 눌렀다.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고 사람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얻는다. 마지막에는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선고가 붙는다. 노동과 죽음이 이때부터 사람의 조건이 되었다. 로마서 5장은 한 사람으로 죄와 사망이 세상에 들어왔다고 말한다. 그러나 같은 장면에 여자의 후손을 향한 약속이 함께 놓여 있다. 창세기 3장은 잃은 것과 남겨진 것을 나란히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