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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47장

2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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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요셉이 가족을 바로에게 보이다

chanceMoon2026-09-01

요셉은 신분을 밝힌 뒤 아버지와 온 집안을 애굽으로 불러들였다. 바로 앞에 서기 전 그는 형들에게 목축하는 사람이라고 말하라고 일러 두었다. 애굽 사람이 목자를 꺼렸으므로 그 대답이 도리어 고센에 자리 잡는 길이 되기 때문이다. 요셉은 형들 가운데 다섯을 뽑아 왕 앞에 세웠고 그들은 조상 때부터 목축을 해 왔다고 답했다. 바로는 애굽의 좋은 땅에 그들을 살게 하라고 허락했다. 가축을 맡길 만한 사람이 있으면 자기 짐승도 맡기라는 말까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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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야기사건이야기

야곱이 바로를 축복하다

chanceMoon2026-09-01

요셉은 늙은 아버지를 바로 앞에 세웠고 야곱은 왕을 축복했다. 바로가 나이를 묻자 야곱은 자기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며 험악한 세월을 보냈다고 답했다. 조상들의 나그네 길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물러나면서 다시 한번 바로를 축복했다. 기근을 피해 온 늙은 목자가 제국의 왕에게 복을 빈 장면이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대로 그 자손이 이방에게 복이 되는 자리이기도 하다. 그는 애굽에서 십칠 년을 더 살고 그곳에서 생을 마쳤다. 짧은 대화 하나가 그의 생애를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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