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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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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반이 딸들과 손자들을 축복하다
창세기 31장 마지막에서 라반은 야곱을 붙잡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이르셨고 레아와 라헬도 아버지 집에 남을 몫이 없다고 답했다. 라반은 이레 길을 쫓아와 길르앗에서 따라잡았으나 꿈의 경고를 받았다. 고발이 오간 끝에 두 사람은 돌무더기를 쌓아 언약을 맺었다. 이튿날 아침 라반은 손자들과 딸들에게 입 맞추고 축복한 뒤 고향으로 돌아갔다. 축복의 말은 기록되지 않았으나 그 행동이 스무 해의 갈등을 닫았다. 이 작별 뒤 야곱은 마하나임에서 하나님의 사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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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 축복
야곱은 임종 자리에서 열두 아들을 불러 각각 축복했다. 요셉이 받은 말은 창세기 49장 22절에서 26절에 있다. 무성한 가지라는 표현이 번성을 가리키고 활 쏘는 자라는 표현이 그가 겪은 배신과 누명을 가리킨다. 야곱은 하늘 위의 복과 깊은 샘의 복을 함께 빌며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가라고 맺었다. 모세도 신명기 33장에서 요셉 지파를 길게 축복했다. 두 축복 모두 복의 출처를 하나님께 돌린다. 요셉의 몫은 에브라임과 므낫세 두 지파로 나뉘어 이어졌다. 역대상 5장은 장자의 명분이 그의 자손에게 갔다고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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